통행료 클러스터 ·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 빠짐없이
↗할인은 종류가 많고 조건이 제각각입니다. 2026년 기준 차종·시간·대상별 할인을 한 장에 정리했습니다. 핵심은 '중복이 아니라 최고율 하나'.
경차 — 변함없는 50%
배기량 1,000cc 미만 경차는 차종에 상관없이 1종 통행료의 50%가 할인됩니다. 하이패스든 일반 차로든 자동 적용되며, 단말기 정보에 경차로 등록돼 있으면 별도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
전기·수소차 — 2026년은 30%
"전기차는 통행료 50% 할인"은 이제 옛 정보입니다. 할인 제도가 2027년 말까지 연장되면서 할인율이 단계적으로 축소됐습니다.
| 연도 | 2024 | 2025 | 2026 | 2027 | 2028~ |
|---|---|---|---|---|---|
| 할인율 | 50% | 40% | 30% | 20% | 종료 |
근거는 유료도로법 시행령 제8조입니다. 신규로 할인을 받으려면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에 친환경차 할인코드를 반드시 등록해야 하며,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차량이 등록돼 있어야 합니다. 일반 단말기만 쓰면 정상 요금이 부과됩니다.
출퇴근 시간 할인 — 20~50%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 중 진출입 요금소 간 거리 20㎞ 미만 구간에서, 하이패스를 단 1~3종 차량이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받는 할인입니다. 기준은 출구 요금소 통과 시각입니다.
| 시간대 | 할인율 |
|---|---|
| 오전 05–07 · 저녁 20–22 | 50% |
| 오전 07–09 · 저녁 18–20 | 20% |
토·일·공휴일은 적용되지 않고, 민자도로도 제외입니다. 경차·전기차처럼 이미 더 큰 할인을 받는 차량은 출퇴근 할인 대신 더 높은 할인 하나가 적용됩니다.
다자녀 할인 — 2026년 7월 시행
2026년 7월부터 미성년 자녀 3명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말·공휴일 통행료 20% 감면이 시행됩니다. 명절 같은 전면 면제는 아니지만, 다자녀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상시 혜택입니다.
새로 도입된 제도라 신청 방법·등록 절차·세부 적용 범위가 운영처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상이라면 한국도로공사 공지와 hipass.co.kr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하세요. (2자녀 확대 여부, 지자체·공항 등 별도 운영처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장애인·국가유공자 — 50%
등록 장애인·국가유공자는 통행료 50% 감면을 받습니다. 통합복지카드와 감면(지문인식) 하이패스 단말기를 통해 본인 탑승이 확인돼야 적용됩니다. 지문인식 감면단말기를 쓰는 경우 인적 할인은 일반 차로 출구를 이용하는 등 절차가 정해져 있습니다.
화물차 심야할인 · 주말 할증
화물차 심야할인 (2026년 말까지 연장)
영업용 화물차 대상. 폐쇄식 21~06시, 개방식 23~05시에 할인시간 내 통행 비율이 70% 이상이면 50%, 20~70%면 30% 할인됩니다.
주말 할증
1종(경차 포함)은 토·일·공휴일 07~21시에 5% 할증이 붙습니다. 단, 명절 연휴 기간은 제외입니다.
여러 할인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도 가장 높은 할인율 하나만 적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기차 통행료 50% 할인 아니었나요?
2024년까지가 50%였고, 2025년 40%, 2026년 30%, 2027년 20%로 매년 축소된 뒤 2028년부터 종료 예정입니다. 2026년 현재는 30%입니다.
경차인데 출퇴근 할인도 같이 받나요?
중복 적용은 되지 않습니다.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가장 높은 할인 하나만 적용되며, 보통 경차 50%가 더 큽니다.
자녀가 2명인데 다자녀 할인 되나요?
전국 단위 고속도로 다자녀 할인은 3자녀 이상 기준입니다. 일부 지자체 도로·공항 주차장 등은 2자녀부터 적용하는 곳도 있어 운영처를 확인해야 합니다.
명절에는 할인이 어떻게 되나요?
명절 연휴에는 할인을 넘어 통행료가 전면 면제됩니다. 면제 기간·기준은 명절 면제 안내에서 다룹니다.
공식 확인 창구
요금·할인·미납은 운영 주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확인은 아래 공식 채널에서 하세요.